이말이 떠오른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Chapter 1
관심의 집중은 무섭다.
최근 모 블로그의 모 분께서 모 분께 "썅" 이라는 태그를 통해 "욕" 을 했다는 얘기가 블로그를 통해 퍼지고 있다. 물론 대단한 일은 아니고, 심각한 일도 아니다. 그냥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 유쾌한 일은 아니였고, 그 간에 모 분께 안 좋은 감정이 있었거나, 모 분의 이번 행동이 경솔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모 분의 글들을 좋아하던 사람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 관심들이 모이다 보니, 더 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c2
"세상에, 자신이 한 말을 바꾸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인가?"
놀랍다. 경이롭다.
아무리 확고한 원칙과 소신을 따르는 사람도 살다보면 말이 바뀔 수도 있는것이고, 실제로 말을 바꿔야 할 상황도 생기기 마련이다. 이 사람 말 들어보면 이 말이 맞고, 저 사람 말 들어보면 저 말이 맞다. 틀렸다고 하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것이고, 맞다고 하기엔 다른 생각으로 만들어 낼 여지가 많다.
c3
자신의 생각과 말로 상대방에게 아무리 설명하고 표현하고, 생각을 그대로 옮긴다 하더라도 부족한 부분은 상대방의 생각으로 메우기 마련이다. 그때부터 그건 상대방 생각이 되어버린 것이지 정확히 내 생각은 아니란 말이다.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것과 다른사람이 자신을 바라보는것은 다르다.
c4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에게 잘못 걸리면 행여나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 생각할 수도 있고, 나한테 무슨 감정있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내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나에대한 도전이라고 받아 들일 수도 있다. 아니면, 나한테 나쁜 감정 있다 라고 여길 수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왜 걸고 넘어지는가. 설마 심심해서?
c5
욕 기분좋게 할 수 있다. 친구들 간에 욕을 한다해서 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드물고, 상황에 맞는 욕 한마디는 상황을 명쾌하게 풀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한다.
욕은 나쁘다. 그러나 욕은 나쁘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욕해서 나쁜 상황을 만들었다면, 상황판단 잘못했던거지.
c6
심판이 너무 많다. 댓글에 이번 일을 해결하려는 아니면 이번 일로 해서 모 블로거를 공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심판들끼리 싸우고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던가? 정작 당사자 두분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데 심판들이 싸우고 있다. 심판 화이팅!
c7
지켜보는 이유가 대체 뭘까? 이 정도로 일이 커졌는데(모 블로거와 모 블로거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작은 사안일 수도 있다.)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는 이유는 뭘까?
가만히 있으므로 해서 중간이라도 가기 위해, 직접 나서서 해결할 상황은 아니다, 직접 나서봐야 득 될것 하나 없다, 그렇게 심각한 상황도 아니고 별일 아니다.
Chapter 8
나는 왜 이 포스팅을 쓰게 되었나...
결론, 코멘트 심판관들은 한발 물러서 관전 위주의 평가제도를 도입했으면 좋겠다.
또한, 꼬투리 잡고 이전의 일 까지 끄집어 내어 공격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본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심각한 일인 양 일을 확대하는 이유를 서술하여라.
Chapter 1
관심의 집중은 무섭다.
최근 모 블로그의 모 분께서 모 분께 "썅" 이라는 태그를 통해 "욕" 을 했다는 얘기가 블로그를 통해 퍼지고 있다. 물론 대단한 일은 아니고, 심각한 일도 아니다. 그냥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 유쾌한 일은 아니였고, 그 간에 모 분께 안 좋은 감정이 있었거나, 모 분의 이번 행동이 경솔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모 분의 글들을 좋아하던 사람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 관심들이 모이다 보니, 더 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c2
"세상에, 자신이 한 말을 바꾸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인가?"
놀랍다. 경이롭다.
아무리 확고한 원칙과 소신을 따르는 사람도 살다보면 말이 바뀔 수도 있는것이고, 실제로 말을 바꿔야 할 상황도 생기기 마련이다. 이 사람 말 들어보면 이 말이 맞고, 저 사람 말 들어보면 저 말이 맞다. 틀렸다고 하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것이고, 맞다고 하기엔 다른 생각으로 만들어 낼 여지가 많다.
c3
자신의 생각과 말로 상대방에게 아무리 설명하고 표현하고, 생각을 그대로 옮긴다 하더라도 부족한 부분은 상대방의 생각으로 메우기 마련이다. 그때부터 그건 상대방 생각이 되어버린 것이지 정확히 내 생각은 아니란 말이다.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것과 다른사람이 자신을 바라보는것은 다르다.
c4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에게 잘못 걸리면 행여나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 생각할 수도 있고, 나한테 무슨 감정있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내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나에대한 도전이라고 받아 들일 수도 있다. 아니면, 나한테 나쁜 감정 있다 라고 여길 수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왜 걸고 넘어지는가. 설마 심심해서?
c5
욕 기분좋게 할 수 있다. 친구들 간에 욕을 한다해서 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드물고, 상황에 맞는 욕 한마디는 상황을 명쾌하게 풀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한다.
욕은 나쁘다. 그러나 욕은 나쁘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욕해서 나쁜 상황을 만들었다면, 상황판단 잘못했던거지.
c6
심판이 너무 많다. 댓글에 이번 일을 해결하려는 아니면 이번 일로 해서 모 블로거를 공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심판들끼리 싸우고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던가? 정작 당사자 두분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데 심판들이 싸우고 있다. 심판 화이팅!
c7
지켜보는 이유가 대체 뭘까? 이 정도로 일이 커졌는데(모 블로거와 모 블로거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작은 사안일 수도 있다.)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는 이유는 뭘까?
가만히 있으므로 해서 중간이라도 가기 위해, 직접 나서서 해결할 상황은 아니다, 직접 나서봐야 득 될것 하나 없다, 그렇게 심각한 상황도 아니고 별일 아니다.
Chapter 8
나는 왜 이 포스팅을 쓰게 되었나...
결론, 코멘트 심판관들은 한발 물러서 관전 위주의 평가제도를 도입했으면 좋겠다.
또한, 꼬투리 잡고 이전의 일 까지 끄집어 내어 공격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본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심각한 일인 양 일을 확대하는 이유를 서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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