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도 없이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조용히 앉아있는게 더 재미 있을지 모른다.
이 입장 저 입장 거들 필요 없이 별 상관없는 사람 처럼 막말해도 당장은 상관없다.
하지만 한치앞도 볼수없는 미래를 보자면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다.
결국, 오랜 고민과 선택을 통해 조심스럽게 끄집어 내야 하는것 이다.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것은 쉽다. 하지만 언젠간 들통나고 만다. 척 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
사람의 신뢰를 가장 중시하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말하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신뢰를 얻겠다는것은 참으로 힘든 일임에는 틀림 없다.
개인적인 생각이 얼마나 실제 미래상과 얼마나 다를지 모른다.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고, 다들 먹는것도, 입는것도, 사는 방식도 다르다. 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한다 해서, 아니면 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서 내가 잘못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말 하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갖는다. 이게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계획이라도 있어야 한다. 현실과 동 떨어져 이상만 추구하는 사람은 되고싶진 않다.
I have a plan. 내가 최근에 좋아하는 말이다. 계획이 없었다면 얘기를 꺼내지도 않는다.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라, 내겐 계획이 있다.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말이다.
결심하면 바로 실천할 의지가 있고, 행동할 체력이 있고, 버텨내겠다는 굳은 다짐이 있다.
이제는 ...
생각잡담2006/12/03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