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잡담2007/02/05 21:39
인터넷 실명제를 심히 고려해야 할 상황에 처해있다.
사회적 물의로까지 이어지는 익명성 비방 때문이다.

당신은 흔히 말하는 "악플"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당신은 단 한번도 악플러가 되 본적이 없는 것인가.

분명 우리는 알고있다. 악플이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농담삼아. 장난삼아. 던진 한 마디.
아무의미 없이, 아무 생각없이 본의 아니게 악플러가 될 수도 있다.

물론 당신은 악플러가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타인에게는 당신은 악질적인 악플러로 보일 수 있다.

인터넷이란 이유로, 익명이란 이유로 사람 사이가 좀더 쉬워졌다.

악플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쩌면 악플에 대한 대처는 우리나라가 가장 앞서나가야 할 정도로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것이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