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2007/05/23 08:42
구글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네이버의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서비스가 대세인가?



구글의 유니버셜서치 및 그 간 행해왔던 여러가지 서비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두고 있지만, 기계적인 느낌이 매우 강했다.(아직까지는 말이다.)
지금은 정보화 사회이지만, 다음은 감성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는 말이 주를 이루듯 지금은 기술력 보다는 디자인을 더 중시하는 제품 및 서비스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면에서 네이버는 구글보다 한발 앞서있다. 철학이나 기술력은 둘째치고 감성에 가장 근접한 검색은 네이버에 견줄만한 여타 다른 업체는 없다. 아니, 다음이나 야후 그리고 구글이 오히려 감성적인 부분을 따라가고 있다고 본다.

구글은 글로벌업체이고 시가총액이 뭐 몇백조인데 네이버는 고작 몇조밖에 안되니까 결국은 구글이 더 낫다라고 말 한다면, 만일 네이버가 태생이 영어권이였다면 어땟을까 라는 예측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삼성도 엄청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그리 높은편은 아니다. 그나마 글로벌업체이기에 국내에서 높은 시가총액을 찌르고 있는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최첨단 제품도, 사람의 마음에 들지 못하면 시장에서 사라지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네이버가 구글에 순식간에 밀려 사라지지 않는것 또한 비슷한 이치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