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2007/05/27 22:54
취미생활로 기획하고 만들던 웹 서비스 디니디 포기.
이유는 시간이 없다.
2월 오픈을 목표로 바쁘게 작업하다가 2월 정도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방치해둔 사이트다.


디니디 (dinidi.com)

익스플로러7 과 파이어폭스2의 검색박스를 활용한 편리한 검색을 추구한다.
네이버를 기본 검색으로 설정해두면 네이버에서만 검색되고, 구글을 기본 검색으로 설정해두면 구글에서만 검색된다.
하지만 디니디는 개인 설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퀵으로 할 수 있다.

약간의 설정을 거치면 "구글:이미숙" 이렇게 검색박스에 입력하면 구글에서 이미숙 검색결과가 보여진다. 그렇다면 "네이버:거침없이하이킥" 을 친다면? 네이버에서 거침없이하이킥검색결과가 나타난다. 검색엔진 이름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에 "네이버" 라는 말 대신 자신이 원하는 퀵단어, 예를들면 "n" 으로 설정했다면 "n:거침없이하이킥" 으로만 네이버 검색을 이용할 수 있다.

n 이나 네이버 단어를 입력하기 귀찮으면 퀵서치로 등록해 놓으면 설정 필요없이 바로 해당 검색엔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설정은 설정 페이지에서도 할 수 있지만 리눅스의 쉘 처럼 곧장 검색박스에서 설정할 수도 있다. 다양하고 상징적인 특수기호를 통해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즐겨찾기도 활용이 가능하다. 즐겨찾기에 페이지를 등록하는것도 검색박스에서 바로 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또한 즐겨찾기와 매치되는 이름을 검색했을때 설정에 따라 바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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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사람은 사이트 URL을 직접 입력해 사이트를 방문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의 경우 구글과 네이버 검색을 같이 활용한다. 하지만 방문해야 할 사이트가 많아지면 영문으로 사이트를 이동하는 것 보다, 즐겨찾기를 활용하는것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즐겨찾기의 양이 많아지면 오히려 즐겨찾기를 검색해야 할 일이 생긴다. 결국 검색을 위해 즐겨찾기를 웹으로 옮겨놓고, 저 편리한 검색박스를 한두개의 검색엔진의 놀이터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검색엔진들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되었으면 했다. 익스플로러7의 검색박스를 이용해 책 검색 동영상 검색 5대 포털의 검색을 별다른 페이지 이동 없이 바로 바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구글운좋은검색의 결합과 내가 웹 상에 등록한 즐겨찾기를 결합시켜 내가 원하는 사이트를 한번에 이동한다. 하지만 이렇게 다 완성하지 못하고 결국엔 혼자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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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툴바와 함께 기획했었는데, 툴바는 차후로 미루고 웹 서비스먼저 개발하려 했으나 지금은 취미생활조차 영위할때가 아니라서 포기...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프로젝트.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