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2007/06/25 09:36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과
게임을 많이 아는 사람과
게임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게임 소비자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똑 같을 순 없다.


누구는 멋진 게임 리뷰를 쓸 줄 알지만
누구는 다양한 게임들을 종합적인 비교 비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대중화된 게임을 찾아낼 줄 알고,  또 어떤 사람은 소비자에 맞춘 게임을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그 어느게 중요하다는건 아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없이 짧아 모든 지식을 섭렵할 수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된 만큼 수 많은 게임들을 다 해보고, 그것을 다 알고, 거기다 시장 조사 및 시장을 보는 안목 형성과 함께 소비자에 대한 탐구 분석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의미한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겠다.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게임 시장을 잘 이해하는 사람과 동업하고, 게임 소비자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개발을 하겠다고.

흔히 자신이 하는것에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영역을 무시한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의 안목을 좁혀 나가는거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