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잡담2008/01/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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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I 업체 사장님이 내게 이런말을 해 주셨다.

"프로그래밍은 예술이고, 프로그래머는 예술가다"

프로그래밍은 자신의 작품에 몰입하여 그로인해 만들어질 체를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한자 한자 작성해 나간다. 같은 예술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예술가의 고뇌가 담긴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으로 나눠지듯이, 잘 짜여긴 프로그램과 대충 짠 프로그램의 코드는 차원이 다르다.

프로그래머들끼리는 그런게 있다. 다른 사람의 소스 코드를 보고 감명 받았던 사람은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최근에 컨퍼런스를 보거나, 구글을 보더라도 그에 영향을 받은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3D직종이 아닌 예술을 하는 예술가들이 되려 하고 있다. 스스로 창의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 사람들이 변했다. 그리고 네이버도 변하고 있고, 웹 서비스들이 변하고 있다. 이제 세상이 변할 차례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