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잡담2006/07/18 00:47
나는 내가 통제한다.



내가 나에게 하는 지시나 생각은 그 자체가 법 이라고 믿는다.
가끔은 내가 날 막을 수 없다.

일을 미루고, 기존의 계획을 뒤엎고, 마음대로 생각을 바꾼다.

이로 인해 모든것이 엉망이 되고, 내 자신에 대한 문제점을 뼈저리게 느낄수도 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스스로를 규제할 수 있을까?

나만의 규칙을 만들자. 보상과 벌을 만들자.
그리고 나서 규칙에 철저해지자.
나 자신에게 때론 너무 따뜻한 관용을 베풀려고 한다.
한두번 그러다 보면 법 적용의 문란을 초래하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명확한 법 문항을 만들거나, 타인에게 법의 적용및 해석을 부탁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나약하지 않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법의 올바른 집행을 통한 내 행동의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
Posted by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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