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출시 예정 4월 중
LGT출시 예정 없음
넥슨모바일 퍼블리싱, 펀터 개발
드래곤로드가 곧 나온다.
한손으로도 게임이 가능한 모바일 게임(사실 한 손으로는 어렵다)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핸드폰으로 즐길 수 있는 RPG게임이다.
네트워크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나는 잘 모르지만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 꼽힐만한 게임이다.
더 이상 모바일게임을 무시할 수 없다. 내년에 또 어떻게 변할런지 모르는게 바로 모바일.
내가 생각하는 인간관계
인간 관계는 억지로 만들려고 한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많이 만든다고 능사는 아니다.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는지가 중요하고, 얼마나 깊이있는 만남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
누구는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려 노력하지만
누구는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오게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잠깐의 마주침이 아니라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만 남게 된다.
사람 관계에서 욕심을 부리지 말라.
소중한 사람들과 깊은 만남을 가져라.
그리고 사람들이 날 찾아오게 만들어라.
이것들이 바로 내게 주어진 숙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일 뿐이다.
...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을 관리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는 매번 느끼고 있다.
책 읽어야지, 메모해야지, 공부해야지, 일 해야지... 틈틈히 할 것들이 충분히 마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해내지 못하는 것은 시간 관리 의지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병들어 아프게 되는것도 아니다. 단지 잠깐의 편안함때문에 더 큰것을 잃는지도 모른채 실수하는 것 뿐이다.
생각으로는 이미 충분한 시간관리가 계획되어있다. 아니 문서화까지 되어있다.
그러나 그 실천에 대한 의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동기부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분 더 자고 싶은 마음은 그러한 동기조차 말살시켜 버린다.
고쳐야 하는데...
대부분의 광고주는 악명 높은 미디어에 광고 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광고에 그리고 자신의 제품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기 때문이다.
브랜드 이미지는 전이된다. 나쁜 기업과 함께 하는 기업도 나쁜 기업처럼 인식되고, 좋은 기업과 함께하는 기업은 왠지 좋은 기업 같아 보이기 마련이다.
다른것을 판단할때 이전에 그 어떤것에 영향을 받는다것, 그것을 그냥 넘길 사안은 아니다.
많은 게이머가 넥슨을 돈슨이라고 하더라.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넥슨을 색 안경을 끼고 보기 시작했다. 그 이유야 있었지만, 아무 죄 없는 개발사들까지 넥슨과 함께한다면 그 게임은 기대이하라고 생각하곤 한다. 넥슨은 외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브랜드 이미지에 실패한 기업이다. 기업 이미지 개선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얼마나 많은 비용이 소모될지는 모르지만, 쉽게 사라질것 같지는 않다.
구글이 하면 다르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구글은 태생 부터가 남달랐기에 그랬는지 모른다. 지금은 MS를 닮아 가려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MS와 구글이 비슷한 일을 하려함에도 불구하고 MS를 먼저 비판한다. 구글은 아직까지 너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라고 다를까?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과, 정말 괜찮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을 따져보자면 다르지 않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요즘은 사람 한명 한명 역시 개인 브랜드를 지닌 일인 기업이라 생각한다. 각자의 명성과 평판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람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그 사람의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미치고 브랜드 가치는 다른것에 영향을 미친다.
나 라는 브랜드가 큰 악행을 저지른다면 그 브랜드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몇 곱절의 노력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하락한 브랜드 가치는 내 평생을 따라다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