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온 제공 FROG 개요=============================================================
FROG(Free Revolutionary Online Game)는 아루온게임즈가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게임 중 광고' 서비스이자 게임을 TV 방송처럼 제공하는 새로운 미디어입니다.
인터넷 사용환경을 갖추고 로그인 과정만 거치면 전세계 유저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게임 컨텐츠가 주는 모든 즐거움을 무료로 누릴 수 있습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유료화에 대한 고민은 떨쳐버리고 높은 수익 증대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법복제로 인해 입은 피해도, 유료화로 이탈하는 유저들도 FROG라면 여러분의 매출 증가로 돌아오게 해 드립니다.
유저를 정확히 찾아가는 광고, 가능할까요? FROG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광고로 소비자를 찾아가고 그들과의 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구현하기 위해 FROG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온라인 스트리밍 및 윈도우즈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었고 그로 인하여 어떤 온라인 게임도 아주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분산처리 기술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FROG는 게임을 TV방송처럼 제공하는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기본적인 인터넷 환경과 최소한의 단말기만 확보되어 있다면, 누구나 FROG서비스 사이트로 접속하여 부담없이 최신 게임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최신 게임을 아무리 오래 즐기더라도 TV와 마찬가지로 유저 여러분께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요금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각 게임의 진행 중에 TV와 유사한 형태의 광고들이 게임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는 형태로 송출되며, 유저 스트레스 감소를 위하여 끊임없는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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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하는데 의의를 두는 것일까
아니면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시도 하는데 의의를 두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은 TV같은 형태의 미디어가 아니다.
쌍방향 소통을 이해하고 PR을 접목시키려 노력해야하지 저런 형태로는 유저들의 불만이 누적되리라 예상된다. 이미 TV에 흘러나오는 광고의 90%는 기억하지 못한다. 비슷한 류의 광고 형태에 이미 질려버린 세대에게 또 똑같은 형태의 광고를 게임에서까지 한다는 것은 마케터의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기존에 시도들이 미미했던것이 사실이고 이러한 아루온의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 하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했던것이 아닌가 싶다.
라디오로 광고하던 사람들이 TV에다가 라디오와 똑 같은 음성광고만 넣는거나 다름없다. 접근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의 의식도 다르다.
시도만 높이 평가한다.
ps :
오늘 아침에 읽은 책에서 이런 얘기가 있더라
"비평가는 자신을 테두리 속에 보호해 놓고 남을 헐 뜯고 칭찬하며 세상을 쉽게 바라보고 쉽게 살려고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은 자신의 책임을 걸고 희생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다는 것을"
난 비평가인가 창조자인가... 실력이 부족해서 허접한 비평가에 머무르고 있다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