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2007/06/25 09:36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과
게임을 많이 아는 사람과
게임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게임 소비자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똑 같을 순 없다.


누구는 멋진 게임 리뷰를 쓸 줄 알지만
누구는 다양한 게임들을 종합적인 비교 비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대중화된 게임을 찾아낼 줄 알고,  또 어떤 사람은 소비자에 맞춘 게임을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그 어느게 중요하다는건 아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없이 짧아 모든 지식을 섭렵할 수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된 만큼 수 많은 게임들을 다 해보고, 그것을 다 알고, 거기다 시장 조사 및 시장을 보는 안목 형성과 함께 소비자에 대한 탐구 분석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의미한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겠다.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게임 시장을 잘 이해하는 사람과 동업하고, 게임 소비자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개발을 하겠다고.

흔히 자신이 하는것에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영역을 무시한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의 안목을 좁혀 나가는거다.
Posted by 신정훈
게임산업2007/06/14 09:50

아루온 제공 FROG 개요=============================================================

FROG(Free Revolutionary Online Game)는 아루온게임즈가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게임 중 광고' 서비스이자 게임을 TV 방송처럼 제공하는 새로운 미디어입니다.

인터넷 사용환경을 갖추고 로그인 과정만 거치면 전세계 유저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게임 컨텐츠가 주는 모든 즐거움을 무료로 누릴 수 있습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유료화에 대한 고민은 떨쳐버리고 높은 수익 증대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법복제로 인해 입은 피해도, 유료화로 이탈하는 유저들도 FROG라면 여러분의 매출 증가로 돌아오게 해 드립니다.

유저를 정확히 찾아가는 광고, 가능할까요? FROG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광고로 소비자를 찾아가고 그들과의 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구현하기 위해 FROG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온라인 스트리밍 및 윈도우즈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었고 그로 인하여 어떤 온라인 게임도 아주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분산처리 기술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FROG는 게임을 TV방송처럼 제공하는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기본적인 인터넷 환경과 최소한의 단말기만 확보되어 있다면, 누구나 FROG서비스 사이트로 접속하여 부담없이 최신 게임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최신 게임을 아무리 오래 즐기더라도 TV와 마찬가지로 유저 여러분께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요금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각 게임의 진행 중에 TV와 유사한 형태의 광고들이 게임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는 형태로 송출되며, 유저 스트레스 감소를 위하여 끊임없는 최적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


시도 하는데 의의를 두는 것일까
아니면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시도 하는데 의의를 두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은 TV같은 형태의 미디어가 아니다.
쌍방향 소통을 이해하고 PR을 접목시키려 노력해야하지 저런 형태로는 유저들의 불만이 누적되리라 예상된다. 이미 TV에 흘러나오는 광고의 90%는 기억하지 못한다. 비슷한 류의 광고 형태에 이미 질려버린 세대에게 또 똑같은 형태의 광고를 게임에서까지 한다는 것은 마케터의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기존에 시도들이 미미했던것이 사실이고 이러한 아루온의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 하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했던것이 아닌가 싶다.
라디오로 광고하던 사람들이 TV에다가 라디오와 똑 같은 음성광고만 넣는거나 다름없다. 접근방식이 다르고 사람들의 의식도 다르다.

시도만 높이 평가한다.


ps :
오늘 아침에 읽은 책에서 이런 얘기가 있더라
"비평가는 자신을 테두리 속에 보호해 놓고 남을 헐 뜯고 칭찬하며 세상을 쉽게 바라보고 쉽게 살려고 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은 자신의 책임을 걸고 희생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다는 것을"
난 비평가인가 창조자인가... 실력이 부족해서 허접한 비평가에 머무르고 있다는게 안타깝다...

Posted by 신정훈
생각잡담2007/06/09 09:46

신문의 언론 및 경제 사회 정치...

많이 이상하고 많이 다르다.


보면 볼 수록 화가나서

그냥 한 동안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안 되겠다...

Posted by 신정훈
생각잡담2007/06/06 22:04
정치 얘기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추구하는 가치도 다르고

여태까지 읽은 것들과 아는 것들이 다르다

정치적 성향이라고 볼 수도 있고, 정치 편견이라고 볼 수도 있는 그러한것들 때문에

서로의 의견차이가 대립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에서 정치 얘기 만큼 민감한 사안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친한 사람들끼리 나누는 정치 얘기에 끼지 않는다.
Posted by 신정훈
30분과 1시간

그렇게 하루를 분할 해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하루를 한 시간씩으로 분리해 스케쥴 표를 만들고 그것을 따른다.

하루를 30분 단위로 분리해 스케쥴 표를 만들고 그것을 따른다.




참 별것 아니지만 30분과 1시간의 스케쥴 표 차이는 좀 큰것 같다.

매번 시간 단위의 스케쥴 표만 그리다가 30분으로 나누니 좀 더 관리사 세세해지는 느낌이다.

내일부터 30분단위의 스케쥴 표를 계속 그려봐야겠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