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잡담2008/03/28 17:05
자신의 생각이 삐뚤어졌다고 생각하든
자신의 생각은 옳다고 생각하든

누가, 언제, 왜 듣고 보게되었는지에 따라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
역시 큰 일 하려면 입조심해야지...

큰 일을 겪고나면 성장한다던데, 왜 가끔 잊혀질만하면 실수(?)라고 후회하는 포스트들을 올리시는지... 앞으로는 변하시겠지요.
Posted by 신정훈
서비스2008/03/24 08:13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때 꼭 해보는게 있다.
"벤치마킹"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만들어놓은 정답을 찾는게 버릇이 되어 꼭 한번 남의 서비스를 찾아봐야 하고, 그 서비스를 따라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수학 공부할때도 그랬고, 국사 공부할때도 항상 정답이 있었다. 그 정답을 모르면 바보고, 그 정답을 찾는 방법도 다른 애들과 똑같이 알려줬다. 사회나가서도 똑같이 누가 가르쳐준 정답을 찾는 방법을 따라하며 항상 정답이 있다고 믿고 찾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니즈는 급속도록 변해가고, 다양성이 대두되는 사회에서는 그런게 씨알도 안먹힌다. 누가 만들어 놓은 서비스를 보고 따라하면 오히려 안된다. 싸이월드랑 똑같이 만들어도, 네이버랑 똑같이 만들어도(힘들겠지만), 사람들은 싸이월드 사용하지 아니면 네이버 사용하지 내가 만든거 사용 안한다. 그래서 차별화란 얘기가 나온지 모른다. 달라야 한다는 것.

"벤치마킹"
필요하긴 하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정답을 배끼기 위한 벤치마킹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시발점을 찾고 원리를 탐구하기 위해서다. 문제의 근본에서 맴돌다 보면 해답에 가까워지게 된다. 새로이 만들어지는 해답은 지금의 싸이월드가 될 수 없다. 왜냐면 싸이월드가 만들어진 시기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존 방식을 고수하지 마라.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Posted by 신정훈
생각잡담2008/03/23 19:44
밀린 숙제를 하기로 결정

참 별것 아닌 결정

내가 요즘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블로그도 일기장으로만 쓰고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몰라서

계속 고민 중...

이달이 끝나기 전까지 설계를 다시해야지
Posted by 신정훈
생각잡담2008/03/18 21:34
이젠 방법도 없는데 투잡해야하나...
Posted by 신정훈
생각잡담2008/03/18 17:22
네이버, 다음, 엠파스, 파란에 있는 서비스인데

그걸 따라하고 싶은데, 아니 그런 콘텐츠가 필요한데

지금은 규모나 지원이나 인프라가 미약하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서 고민하고 있다.
단순하게 단순하게...
Posted by 신정훈
생각잡담2008/03/13 20:10
경쟁에서 이기려면

남들보다 더 빠르거나
남들보다 더 잘하거나
남들보다 더 싸거나


그런데 더 빠르지도 못했고 , 잘하지도 못하고, 싸지도 않다

그래서 돌아간다. 다음 시장을 잡는다...
Posted by 신정훈
서비스2008/03/13 08:57
Contents가 'A' 이고 ContentsView가 'B' 라면...

A → B1
A → B2
Contents를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View를 만들어 내는 것

A → B3 → B4
Contents를 활용해 View를 만들고 그 View에서 새로운 View를 만들어 내는 것

A → B5 → B7
   ↘ B6 ↗
Contents를 가공해 만든 여러개의 View를 결합해 새로운 View를 창조해 내는 것
Posted by 신정훈
게임산업2008/03/12 15:09
모바일 게임 마케팅은 아무나 못 한다.
그 이유가 아마 시장 자체가 독특하게 성장해 온 배경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물론 온라인 게임 마케팅도 아무나 못 한다.

모바일 게임 마케팅 하는 방법
1. 모나와에 배너 광고 집행한다.
2. 모나와에 게임 관련 게시판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
3. 모나와에서 활동하면서 유저들에게 귀 기울인다.
4. 그외 다른 마케팅Tool이나 Place에도 조금씩 신경 써 본다.

마케팅의 효과에 대해서 측정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이쪽에 마땅히 컨설턴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문 마케팅 기획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노라 하는 유명 전문가가 있는것도 아니다. 그래서 다들 아직까지는 다른 사람이 했던 방식, 아니면 효과 측정이 쉬운 방법을 택하는걸 선호하는것 같다.

광고방송을 내보내자니 매출에 비해 낭비고, 배너광고에만 집착하자니 마케팅 부서의 필요성이 없어지고, 다른 마케팅을 생각해 보고 집행하자니 마케팅 성공사례들이 나타나질 않으니, 마케터들이 애가 탈 수밖에 없을것 같다.


내가 모바일 게임 마케터라면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Posted by 신정훈
생각잡담2008/03/12 14:59
분명히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아는것도 많은것 같고, 같이 무엇인가를 하면 좋겠다 라고 많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는 다른 소리들을 해 대고 있는 사실을 알아낸 후 부터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 바닥 좁은거 다 알고있는데, 그렇게 뒤에서 가쉽거리 정도로 생각하면서 얼굴을 감추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모르지는 않는다. 다만 모른척 할 뿐.

나중에라도 재대로 한번만 걸려봐라.
Posted by 신정훈
TAG 가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