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광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6/12/05 게임 광고의 미래 (2)
  2. 2006/12/01 게임 관련 웹 사이트 과연 미래가 없을까? (2)
  3. 2006/08/08 보는 즐거움 게임 광고 (2)
  4. 2006/07/10 게임 광고 시장
게임산업2006/12/05 08:13
요즘 청소년들은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보다 컴퓨터를 다루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오버추어나 애드센스의 경우를 보더라도, 중소상인들부터 기업들까지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광고 시장이 바로 게임광고 시장이다.

수 많은 게임 유저들이 게임 관련 정보를 찾고, 수 많은 게임 유저들이 게임을 즐긴다.
하루에 반나절을 게임을 즐기는데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람 중에서도 프로게임리그를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국내에서 협소한 규모지만 원소스멀티유즈를 통한 캐릭터 상품의 개발이나, 애니매이션 등 부가가치 산업이 성장하면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광고 시장 역시 열리게 된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웹 사이트에 집행되는 형태의 배너나 텍스트 형태의 광고가 있다.
그러나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수 없이 많은 만큼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가능하다. 로딩이나, 특정 콘텐츠 자체를 광고 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고, 그리고 게임 PPL 형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광고 형태와는 당연히 차이가 날 것이다.  아직은 생소하고, 효과가 의심받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게임광고시장을 먼저 준비하라고 말하고 싶다.
Posted by 신정훈
게임산업2006/12/01 08:38

많은 게임 관련 웹 사이트 운영자들이 겪는 문제는 최소한의 인건비와 서버 비용조차 해결하지 못할 정도의 낮은 수익사업 때문이다.

# 게임 관련 웹 사이트의 수익은 어디서 얻는가?

게임과 직접 관련된 공신력있는 웹 사이트(직접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를 제외하고, 게임 웹진이라 불리우는 게임 미디어는 수익의 90%를 게임 관련 마케팅 배너 광고와 제휴 형태로 얻는다. 그리고 대다수의 실질적 유저 트래픽을 유치해내는 게임 커뮤니티의 경우 제휴와 광고 집행을 통해 90%의 수익을 얻는다.
위에서 90%라 한 이유는 실질적으로 100%라 말하고 싶으나, 실제 수익이 공개된 기업이 없을 뿐더러 대부분 이런 저런 얘기를 통해 얻은 사실을 기반으로한 추측에 가깝기 때문이다.

# 제한된 광고주

게임 미디어의 경우 배너 광고주의 90%는 게임 관련 마케팅 업체이며, 마케팅 업체는 유통사나 대행사 혹은 유통과 개발을 겸하는 업체가 있다. 그나마 게임 관련 업체 중 마케팅을 활발히 하는 아이템거래 관련 사이트의 광고는 여태 꺼려왔기 때문에, 대다수의 수익은 개발 및 유통사나 대행사에서 나온다.
하지만 게임 커뮤니티의 경우 광고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실질적으로 게임 커뮤니티는 해당하는 게임 관련 마케팅 업체의 지원금을 받거나 제휴를 통해 일정금액의 수익을 창출하고, 그 외 다른 배너 광고는 집행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한가지 게임에 특화된 전문 커뮤니티의 경우는 더더욱 광고주를 구하기 힘들다. 그나마 게임과 관련된 특수 상품인 오토마우스나, 현거래, 작업장 광고외에는 마땅히 집행할 수 있는 광고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 비용과 효과 사이의 악순환

게임 미디어의 경우는 방문타겟이 게임에 관심있는 대중을 상대로 하기에 광고 영역이 넓은 편이다. 그래서 많은 게임 관련 마케팅 업체들은 특정 타겟만 존재하는 커뮤니티 보다 더 넓은 타겟을 갖춘 게임 미디어에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를 집행하고 싶어한다.
게임 미디어는 그러한 상황에서 광고 단가를 높이기를 원했고, 더 높은 P/V와 더 높은 U/V수치를 원했다. 그러나 게임 미디어만으로는 높은 P/V와 U/V를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게임 커뮤니티를 게임 미디어 내에 만들었다. 더 높은 트래픽으로 인해 광고 단가는 분명 높아졌다. 그러나, 효과는 단가 만큼 높아지지는 않았다. 결국 비용과 효과 문제를 고심하는 업체는 신뢰나 인맥을 통한 광고 수주가 아니라면 게임 미디어에 불신을 갖게 되었다.
현재 유명한 게임 미디어 게임메카, 게임조선, 게임샷, 디스이즈게임 모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커뮤니티의 목적이 단순 트래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2004년 11월 랭키닷컴 보고서 자료. 유명한 웹진 게임메카의 주 트래픽이 WOW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비중은 지금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Posted by 신정훈
게임산업2006/08/08 17:06
카트라이더의 풍선, 코카콜라 이벤트 같은것을 뛰어 넘는 재미있는 광고의 발굴이 필요.

종류
⊙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광고
- 자연물을 이용한 마크의 형상화나 배경에 브랜드 CI 혹은 형상을 삽입
⊙ 이벤트를 이용한 광고
- 이벤트 형태의 새로운 몬스터나 경제 시스템 NPC등을 이용
⊙ 아이템및 상품을 이용한 광고
- 아이템에 새겨진 브랜드나 아이템 명, 그리고 아이템의 형태
⊙ 사운드 혹은 표현을 이용한 광고
- 몬스터의 사운드, NPC의 대화, 퀘스트의 목적
⊙ 브랜드 상품과 연계된 광고
- 조건이 있는 상품 구매 촉진


재미있는 광고들
- 중세시대 성 벽에 그려진 돌핀 브랜드 마크
- 조그만 몬스터를 잡고 나면 떨어지는 구찌핀
- NPC가 대화하면서 자신이 입고있는 브랜드를 자랑
- 특정아이템을 모우면 브랜드 실상품을 제공

그외
실존 인물이 모델이 된 캐릭터.
경쟁사와 비슷한 네이밍의 혐오급 몬스터.
실상품과 비슷한 모양의 아이템(악세사리류).
게임내 캐릭터 상품 판매.





보고, 듣고, 참여하는 형태의 새로운 문화창조의 시작 게임.
영화나 드라마 처럼 보고 듣는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참여해 한 축을 담당한다.
결국, 게임내 광고는 다른 광고들 보다 자기와 밀접한 관련을 갖게되는 것이다.
Posted by 신정훈
게임산업2006/07/10 17:13
1. 욕구

무궁무진한 게임 내 자원을 활용하고 싶어하는 욕구
게임을 즐기는 지불 수익을 넘어 또 다른 수익모델의 갈망
수많은 브랜드의 난립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싶어 하는 욕구

2. 문제

기존 형태만으로는 광고 시장의 규모 확대가 느림
더 이상 게임 관련 웹 사이트의 광고 만으로는 부족
광고 채널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

3. 도전

기존의 광고 형태의 변화 추구
광고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철학 갖추기
광고를 대행할 전문 업체가 필요




게임 광고 시장이 영화 산업에 걸 맞는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면 국내 게임 업체들은 엄청나게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 지금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보여진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