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10/25 [인물탐구] 스타빠○○ 그는 누구인가? (5)
  2. 2006/07/30 게임메카 - 게이머, 별을 쏘다 서비스 오픈 (2)
게임산업2006/10/25 11:25
게임메카 열혈 유저

http://gzone.gamemeca.com/gzone/talk/list.html?subcode=c1202&search_kind=nickname&search_text=%BD%BA%C5%B8%BA%FC%C5%F0%C4%A1&x=34&y=7

그 분이 언제부터 등장했는지 나는 모른다. 이 분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바로 게임메카의 게이머존이라는 커뮤니티 였다.

내가 처음 알게된 때는 2005 년도 경 이였다. 사실 추적하기 귀찮을 정도로 닉네임이 여러번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스타빠청산 닉도 사용하셨고, 스타빠킬러도 사용하셨고 그외 스타빠와 관련된 닉네임을 주로 사용하셨다. 특히 인장사진에 백반형님 이라는 인터넷 스타 사진으로 교체한 후 부터 왠지 모르게 끌렸다. 인장사진이 교체된것은 내 기억에는 작년이였는데 모르지, 더 오래되었을지. 그 분의 말투와 글 풀어내는 방법이 강직한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서 꽤 어울려 보였다. 열띤 토론을 보고있으면 진짜 그사람이 그사람인것 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최근 그 분을 다시 떠올리게된 이유는 바로 이것때문이였다.

디스이즈게임에 떠오르는 별

http://www.thisisgame.com/main/search.php?page=1&group=&searchmode=b_name&search=%BD%BA%C5%B8%BA%FC%C5%B3%B7%AF&type=1&startdate=&enddate=&submit.x=40&submit.y=7

글 두개 올렸는데 코멘트의 반응은 가희 폭발적이다. 게임메카의 게이머존은 별로 볼것이 없다 생각되어 안간지 오래되었고 디스이즈게임은 최근에서야 자주 가는편 인데, 얼마전에 스타빠킬러 라는 닉네임으로 한 인물이 등장했다. 난 그 사람이 그 사람인가 하고 의문을 표했지만, 역시 토론 스타일이 그 분이 맞았다. 게임메카 페이지뷰의 일등공신 스타빠○○다!
이 분이 디스이즈게임에 떴다는것은 이제 게임메카 페이지뷰가 절반으로 준다는 것이다.(농담...)
예전에 음모론이 돌았는데 그 이유가 스타빠킬러님의 등장이후 열띤 토론이 지속적으로 끊이지 않았고 게이머존의 토론 열기를 급상승 시켰다. 거기다 운영자는 제재를 하지 않는다. 누군가 의문을 제기했다. "저거 게임메카 알바아냐?"
글쎄, 진실은 나도 모른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정말 쓸데없을 정도로 시간을 투입하는 대단한 사람 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 분의 말투가 상대방을 불쾌한다 할 지라도 게임에 관한 애정은 지극히 높은것 같다.


무엇을 주장하는가?

솔직히, 토론은 꽤 오래 이어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데 주제는 하나다.
스타크래프트의 등장이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끼쳤고, 스타크래프트빠들 때문에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발전이 저해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일까?

논리 역시 일반 라이트 게임 유저가 따라하기엔 스타빠킬러님이 한수 위다. 어쩌면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산 증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초기 게임 시장부터 지금까지 잘 알고 계신다. 자료도 꾸준히 찾아 복사 붙여넣기 잘 하시는 편이고, 조금 편협하긴 하지만 자신에게 유리할 만한 정보만 딱 짤라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토론을 보고 있으면 이 분 만큼 열심히 자료 찾아 제시하고 토론하자고 덤비는 사람은 게임유저중에 본 적이 없다. 다들 먼저 지쳐 포기한다.

억지스럽긴 하다.

오죽했으면 다른 토론자들이 포기하고 무시하고 있을까. 아마 게임메카대신 디스이즈게임을 찾은 이유도 토론의 목마름에 다른 오아시스를 찾아 나선것 인지도 모른다.

뭐하시는 분일까?

여러가지 추측이 있었다. 옛날에는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던 시절의 게임 개발사 사장이였다가 불법복제와 스타크래프트로 쫄딱 망했다는 얘기가 많고, 지금은 게임메카에서 새로고침을 밥 먹듯이 하는 백수 라는 얘기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진실은 본인만이 아니면 나 빼놓고 다 아는지도...

확실한 것은
국내 게임 발전사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현재진행형

이 분과 관계된 것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이다. 지금도 꾸준히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자 토론에 자신있는 사람 덤벼라. 그리고 한번 논리적인 토론으로 상대를 제압해봐라.
상대방이 억지논리로 나오든, 싸움형 논리든 스타빠킬러님이 먼저 포기하면 이기는 것이다.
뭔 토론이 그래 라고 생각하겠지만, 저기서는 강한자가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자가 강한거다. 나도 꾸준히 구경하겠다. 과연 어떤 말들이 나올지...



인물 탐구 대상 1호 스타빠○○
ps :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이분 pgr21.com 으로 보내야 한다. 아무튼 대단하시다.
Posted by 신정훈
게임산업2006/07/30 17:22
참고 주소 게이머, 별을 쏘다 서비스 - http://www.gamemeca.com/gamerstar/index.html


지난 28일 게임메카(gamemeca.com) 에서 "게이머, 별을 쏘다" 라는 이름을 가진 게임 평가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제우미디어 기획팀 김용범 팀장은 “게이머 별을 쏘다는 게이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게이머 별을 쏘다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인 만큼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공간 답게, 유저가 직접 게임에 대해 점수를 매기고 관련된 코멘트를 주고 받으며, 관련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게이머존(게이머 참여 커뮤니티 공간) 과 함께 게임메카에서 UCC에 가장 근접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 간단 정보 부터, 스크린샷, 동영상, 리뷰, 소개, 주간인기순위 동향, 유저평 쓰기 등 기존에 산재하던 서비스를 한데 뭉쳐 놓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게임메카와 비슷한 목적을 가진 사이트들중에 게임메카의 게이머, 별을 쏘다 와 비슷한 서비스들이 많이 있지만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활용한다는점에서는 차후에는 다른곳과 차별점을 둘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약간 아쉬운점은 참여방식의 까다로움에 있지만, 그래도 기존에 가진 트래픽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유저 참여형 서비스란 점에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되느냐에 따라 여기에도 웹2.0의 개념을 붙여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가 아니면 단순한 기존 서비스적인 형태에 머무르느냐가 판가름날것 같습니다.


게이머, 별을 쏘다 서비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