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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13 2007 게임미디어 생존 요령 (3)
게임산업2006/12/13 19:52
1. 게임 기자를 육성해라.

게이머는 날로 늘어나고, 게임 정보와 소식의 수요는 날이 갈 수록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 미디어는 그 수요에 도움 안 되는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 XX메카는 일주일에 한번 특집기사를 올리고 나머지는 보도자료나 긁어 붙이는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 이미 다 아는 소식, 다른 곳에 있는 똑같은 소식으로는 경쟁을 할 수 없다. 결국 특별한 미디어가 살아남을것이다.

온라인 미디어의 방향을 관측한다면 게임 미디어 역시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를 알 수 있을것이다. 물론 세세한 문화는 다르다. 그러나 분명 유사한 점이 많다. 유저 기자를 육성해라. 그리고 기사의 틀과 정보를 다양화 시키고 변화 시켜라.



2. 커뮤니티에 맞는 광고 형태를 개발해라.

전문 커뮤니티의 욕구는 날이 갈 수록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그에 비해 게임 미디어가 커뮤니티를 바라보는 시각은 극히 단순하다. 트래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스스로 게임 커뮤니티의 위력을 과시하고 다닌다면 그에 걸 맞는 전략과 도전으로 실천해라. 커뮤니티는 분명 새로운 형태의 광고가 필요하다.



3. 전문적인 인력을 육성해라.

게임 기자나 게임 커뮤니티 매니저는 소모품이 아니다. 그 사람들에게 단순한 업무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게임 관련업에 일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는 매우 재미있고, 독특하다. 아니 다른 산업에 비해 게임 관련업은 창조적일 수 밖에 없는 산업이라 생각한다. 그런 인재들을 단순 편집에만 동원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새로운 수익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 해라.

상사가 부하직원 몇 명한테, "좋은 수익모델 없어?" 라고 묻는다고 아이디어가 나오는건 아니다.


4. 시장을 개척해라.

아이템 거래가 불법인지 합법인지도 모르면서 아이템베이와 매니아는 개인간의 거래 중계 시장을 개척했다. 게임 미디어는 게임 산업에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런 위치에서 더 이상 기업간 거래에 집착하지 말고 고객과의 거래시장을 개척해라. 제우미디어의 게임 공략 책 판매는 박수 쳐 줄만 하다.




순서

광고 형태 개발 -> 공동의 광고 시장 확대 노력 -> 효과적인 커뮤니티 구축 노력 -> 2010년 게임 산업에 불어닥칠 제 3의 물결 대비





ps : 매일 들어가는 게임 웹진 마다 볼게 없어서 오버좀 해봤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