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다음으로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산업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꼽고 있다.
문화콘텐츠 산업중 게임 산업은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여태까지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불신이 존재하긴 하지만 개선될 여지가 보이고 있다.
대기업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는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시장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어떻게 보면 세계 시장을 선도할 능력 역시 갖추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메모해 놓아야 겠다...
'게임산업'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6/10/07 문화콘텐츠 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
- 2006/08/10 게임 광고, 게임 문화 그리고 게임 산업
- 2006/07/30 내가 본 게임관련 유망 사이트
온라인
*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배너오프라인
* 게임 웹진의 배너
* 게임 커뮤니티의 배너
* 자사의 게임 포털에 배너
* 지하철 광고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광고 장소
* 버스 광고
* 신문 광고
* TV 공중파 광고
* TV 케이블 광고
* 옥외 간판
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
게임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이 모인 장소
개발사들이 원하는 즉각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는 광고보다는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을만한 광고가 좋다고 본다.
지금은 게임산업에 대한 인식이 대중화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유저를 빨리 낚아 게임에서의 동접을 유지해 돈벌려고 하지만 이것은 오래갈만한 사업방법이 아니다.
오픈베타때만 유저 유입이 많은 게임이 아니라 유료화상태에서도 유저 유입이 많은 게임을 만들고 그런 문화를 만들어야 장기적인 게임 산업이 유지될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게임의 구조부터 변화시켜야 겠지만 이것은 업체들도 잘 알다시피 쉬운일이 아니므로 여기서는 그냥 넘기자.
유저를 낚기 위한 포털광고
유명 포털에 광고를 올리는것 만큼 유저 유입이 많은 경우도 없을것이다. 메인에 노출시키기위해 고비용의 지출이 따르지만 우선 유저 유입이 이루어지므로 동접자에대한 기사한번 더 내보낼 수 있다. 또한 유저들도 사람많이 모이는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플러스 효과를 얻기도 한다. 그러나, 게임이 포털에서 접속한 사람들의 성향에 맞지 않으면 마찬가지다. 고비용을 지출했지만 지출한 만큼의 수익이나 그만큼의 비용을 산출할만한 무엇인가를 얻어야 한다. 정작 자신들이 어떤 게임을 가지고 어떤 타겟을 노리고 어떻게 공략할것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트래픽을 위해 포털에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것이다. 차라리 그 돈으로 전문 광고 업체에 맞기는게 훨씬 좋겠다. 아,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게임 관련 전문 광고 업체가 없다...
여가로 즐기는 게임과 직업란에 적는 게임
우스갯 소리로, 이 게임은 나중에 이력서 쓸때 직업으로 적어야 겠다 라는 말을 한다.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게임을 즐기기 어렵고, 시간을 투자하면 어느정도의 비용을 얻어낼 수 있는 구조의 게임이란 것이다. 게임의 목적이 뒤바뀐것이 아니냐 라는 말도 많지만, 돈벌라고 만든 게임이라면 그게 목적인데 누가 뭐라고 할까.
MMORPG가 직업란에 적는 게임이 되어가는 이유에는 아무래도 유저 성향을 직업처럼 여기는 사람들에게 맞췄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사실 그들이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작업장이 끼어들지 않으면 그만큼의 현금유동량이 줄어버린다는 것을 잘 알기 떄문이다. 그러니 어떻게든 돈 벌고 싶어서 그런 게임을 만들어 가는것이다.
그러면서 같이 변해간 것이, 게임이 오픈과 동시에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쉽게 끼어들지 못하는 게임들이 많아졌다. 즉, 클로즈베타때부터 관심을 갖고 플레이해야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고 돈을벌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즐길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것이다. 그러다 보니 포털에 광고라도 해서 오픈과 동시에 유저라도 많이 낚아야 하겠지...
업체 스스로 자신들의 게임은 낚지 못하면 경쟁력이 전혀 없다 라고 광고하는것 같다.
게임 산업은 변해야 한다.
게임 산업이란 말 까지 쓰는데 이제는 좀 변해야 한다. 게임을 여가로 즐기든 돈을 벌고 즐기든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 문화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이템 거래가 불법 얘기까지 나오고, PC방이 폐인의 온상처럼 여겨진 것은 여태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정말 나쁜것이라서가 아니다.
작업장, 아이템 거래, PC방, MMORPG, 클로즈베타테스트, 오픈베타 테스트 등등 우리가 접하는 게임에 관련된 대부분의것들은 변해야 한다. 그 변화의 시작은 작은 시도에서 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나 또한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 게임이라서 내가 보기에 유망한 사이트들을 메모해 보려고 한다.
지금 당장 수익이 나는 사이트 중심이 아니라, 2~3년 혹은 5년뒤에 더더욱 멋지게 변화되어 글로벌로 뛰쳐나갈수 있을거라 예상되는 사이트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더 이상 국내 시장규모가 크게 증가할 이유가 없어졌다. 어린 아이들은 줄고, 다들 인생의 전쟁터라 불리우는 나이에 접어드는 게이머들이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국내 시장만 보면 게임 산업이 실버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커질지언정 게임산업 황금기는 다시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다.(그런데,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황금기는 과연 언제였지? 지금?)
우리나라에는 게임 관련 사이트들이 매우 많다. 그러다 보니 그 사이트들 속에서 특출난 점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 정도로 고된 싸움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다 보니 괜찮은 서비스들이 생겨나는 것 같다.
1. 웹진
디스이즈게임(thisisgame.com)
만들어지지 몇년 안된 사이트지만, 여태까지 본 결과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것 같다. 겉으로 보기에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 모여있는 사이트. 영상 제공에 많은 투자를 한 후 꾸준히 성장하는 느낌을 준다. 아주 참신해 보이는 서비스가 있다기 보다는 다른 웹진들보다 괜찮다고 보이는 수준.
2. 커뮤니티
게임샷(gameshot.co.kr)
처음에 게임샷 커뮤니티가 그렇게 많은줄 몰랐다. 게임샷의 커뮤니티 구조는 외부 인력 영입이다. 좋은 말로 영입이지, 커뮤니티 매니저를 알바정도로 부려먹고 있는것 같다. 교육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전문인력 투입도 아닌것 같다. 그냥 커뮤니티 매니저에게 모든 권한을 주고 있는것 같이 보인다. 내부문제는 내가 알 길이 없지만, 그나마 게임 커뮤니티에 유연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조와, 사람을 싸게 부려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인것 같다. 계약상에 어떤 내용들을 수록하는지가 매우 궁금하다.
게임 커뮤니티중에서는 가장 발전 가능성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3. 게임영상
팝펀(popfuntv.com)
내가 아는 게임영상 제공 사이트는 두군데밖에 없다. 솔직히 둘다 몇년뒤에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곳은 기존에 영상 관련일 하시던 분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그런지 폐쇄적인 분위기를 내뿜는다. 다른 한 곳은 다른 포트폴리오들을 가진 괜찮은 기업이다.
문제는 조만간 인기를 끌만한 사이트는 폐쇄적인 분위기의 사이트 인데, 몇년뒤에 버틸만한 사이트는 2위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유는 1위를 빼앗기 위해 1위보다 더 노력하는것이 바로 2위 이기 때문에? 폐쇄적인 분위기를 혁신할 무엇인가를 찾는다면 1위를 넘어 글로벌한 서비스까지 염두해 둘 수 있다고 본다. 예를들면 유투브같은 전문 동영상 웹서비스 제공 업체와의 제휴?
4. 게임검색
GG게임(ggemguide.com)
게임 검색사이트는 별로 없다. 그나마 지금 오픈되어 운영되고 있는 곳 중에서는 GG게임이 가장 검색이 잘 된다. 문제는 내부자료만 검색되어 검색기능의 큰 오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솔직히 말하자면, 게임검색 관련해서 운영중인 사이트중에 뽑을만한 곳이 없다.
5. 게임리뷰
게임메카(gamemeca.com)
리뷰의 질은 그리 좋다고 말은 못하겠다. 코멘트만 봐도 편파적이라는 의견이 많은것처럼. 단지 기존에 해오던 공략법이나 게임관련정보 공수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만큼 경험과 연륜이 쌓여 있는 사이트다.
주의 : 개인적인 생각으로 짜맞춰놓은 개인 메모 입니다. 왜 개인적인 생각을 블로그에 남기느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블로그니까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