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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4 기존 방식을 고수하지 마라
서비스2008/03/24 08:13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때 꼭 해보는게 있다.
"벤치마킹"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만들어놓은 정답을 찾는게 버릇이 되어 꼭 한번 남의 서비스를 찾아봐야 하고, 그 서비스를 따라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수학 공부할때도 그랬고, 국사 공부할때도 항상 정답이 있었다. 그 정답을 모르면 바보고, 그 정답을 찾는 방법도 다른 애들과 똑같이 알려줬다. 사회나가서도 똑같이 누가 가르쳐준 정답을 찾는 방법을 따라하며 항상 정답이 있다고 믿고 찾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니즈는 급속도록 변해가고, 다양성이 대두되는 사회에서는 그런게 씨알도 안먹힌다. 누가 만들어 놓은 서비스를 보고 따라하면 오히려 안된다. 싸이월드랑 똑같이 만들어도, 네이버랑 똑같이 만들어도(힘들겠지만), 사람들은 싸이월드 사용하지 아니면 네이버 사용하지 내가 만든거 사용 안한다. 그래서 차별화란 얘기가 나온지 모른다. 달라야 한다는 것.

"벤치마킹"
필요하긴 하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정답을 배끼기 위한 벤치마킹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시발점을 찾고 원리를 탐구하기 위해서다. 문제의 근본에서 맴돌다 보면 해답에 가까워지게 된다. 새로이 만들어지는 해답은 지금의 싸이월드가 될 수 없다. 왜냐면 싸이월드가 만들어진 시기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존 방식을 고수하지 마라.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Posted by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