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루를 분할 해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하루를 한 시간씩으로 분리해 스케쥴 표를 만들고 그것을 따른다.
하루를 30분 단위로 분리해 스케쥴 표를 만들고 그것을 따른다.
참 별것 아니지만 30분과 1시간의 스케쥴 표 차이는 좀 큰것 같다.
매번 시간 단위의 스케쥴 표만 그리다가 30분으로 나누니 좀 더 관리사 세세해지는 느낌이다.
내일부터 30분단위의 스케쥴 표를 계속 그려봐야겠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일 뿐이다.
...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을 관리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는 매번 느끼고 있다.
책 읽어야지, 메모해야지, 공부해야지, 일 해야지... 틈틈히 할 것들이 충분히 마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해내지 못하는 것은 시간 관리 의지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병들어 아프게 되는것도 아니다. 단지 잠깐의 편안함때문에 더 큰것을 잃는지도 모른채 실수하는 것 뿐이다.
생각으로는 이미 충분한 시간관리가 계획되어있다. 아니 문서화까지 되어있다.
그러나 그 실천에 대한 의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동기부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분 더 자고 싶은 마음은 그러한 동기조차 말살시켜 버린다.
고쳐야 하는데...
시간 관리 얼마나 해야 잘 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사람 마다 해야 할 일이 다르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또한 다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시간관리를 따라하기 보다 자신에 맞게 시간 관리를 조절하는것이 더욱 바람직 하다.
시간은 무한정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만큼 어떻게 시간을 안배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의 가치가 결정된다.
잠을 덜 자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라, 어떻게 잠을 잘 자서 체력이나 두뇌회전에 도움을 줄 것인가와, 잠을 안자는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아무생각없이 멍 하게 앉아있는것도 시간의 소모 이며,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도 시간의 소모 이다. 노는것도 그리고 일하는 것도 모두 시간을 소모하며 우리가 얻어내는 결과물 인 셈이다.
하루의 시간 안배를 따져보고 나서 잘못 이용했다 생각 되더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사람이 로봇 이 아닌이상 철저한 자기스케쥴에 따라 정규화된 일 처리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주일, 한달, 일년 의 시간 안배를 따져보고 나서 잘못 이용했다 생각이 들경우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하루라는 시간과 일년이라는 시간의 차이는 무려 365배에 달하고 그 정도 차이라면 시간관리를 경험해본 사람은 입이 딱 벌어질 수치다.
모두에게 시간관리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해야할 일의 순서와 중요성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꼭 필요한 기술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정규화된 시간안배를 통해 역사를 만들어 나가라 라고 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자신이 보기에도 쓸데없는데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