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이 터지면 누군가는 균형잡힌 시각에서 바로잡아줘야 한다.누군가는 너무 기뻐해도, 누군가는 너무 화를내도, 마지막 누군가는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기업이 성장할때는 성장통을 겪는다. 그 중에 단연 사람이 가장 큰 문제다.
지금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써야 하는지, 아니면 우리끼리 해야 할 수 있는것인지. 이 사람이 우리 조직에 필요한 사람인지, 이 사람은 너무 잘난척 해서 우리 조직의 분위기를 흐리는지, 이 사람들이 일하는 동기는 있는지 비전은 공유하고 있는지.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야한다. 그런데에서 오래된 조직은 서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필요치 않는다. 알만한 사람들끼리 또 다른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그런 환경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외부를 모두 한 방향으로 치우친 프레임을 가지고 보고있는 경우가 많아진다. 모두가 그 프레임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편향된 방향으로 나아가 버리게 된다.
누군가는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게 내가 될 수도 있고, 그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큰 비판이 일더라도, 내가 회사를 나가게 되더라도 할 말은 해야한다. 핸드폰이 세워진 탁자가 몇 번 흔들렸다고 핸드폰이 쓰러지려 한다면 당연히 누군가는 바로 세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