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필요한 조언들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라
메모를 할 수 있도록 해라
책을 고를때는 프롤로그와 시작과 끝을 주의깊게 봐라
한번 본 책은 꼭 다음에 다시 펼쳐보도록 해라
내가 필요로하는 정보를 담은 책을 봐라
책은 여유있게 구입하고 쌓아두고 봐라
내게 필요한 조언들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라
메모를 할 수 있도록 해라
책을 고를때는 프롤로그와 시작과 끝을 주의깊게 봐라
한번 본 책은 꼭 다음에 다시 펼쳐보도록 해라
내가 필요로하는 정보를 담은 책을 봐라
책은 여유있게 구입하고 쌓아두고 봐라
사람마다 책을 머릿속에 담는 방법이 전부 다르다는 것을 잘 몰랐다.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옆에 놓인 메모지 혹은 노트에 요점을 정리하는 방법
책을 읽기전에 옆에 메모지나 노트를 놓는다. 그리고 책을 천천히 읽어내려가면서 좋은 글귀나 내게 도움이될 만한 정보를 노트에 옮겨 적는다. 나중에 그 노트를 보면 책 내용을 다시 기억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요약된 정보다 보니 책을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그런데 나한테는 맞지 않는다는것을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옆에 정리하다보면 책의 문장과 문장사이, 단락과 단락사이의 연결이 부드럽지 않음을 느꼈다. 오히려 책 전체적인 내용이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기한 요점만 머릿속에 남아있는듯 했다.
책을 읽고 나서 감상을 쓰는 법
책을 한번에 쭉 읽어 내려가고 후에 다시 책 내용을 떠올리며 감상을 써 내려간다. 어려운책일수록 감상이 짧아지는 경향이 생긴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법
책을 읽으면서 책에 나온 글들을 자유롭게 상상한다. 책에 나온 정보를 활용해 다른 정보를 만들고 내가 읽은 글에 내 생각을 덧붙여 자유롭게 상상한다. 책에 내 생각을 담아 기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다.
그런데 상상이 삼천포로빠져 책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상상속에 파뭍히게 될 때가 있다.
책을 이미지 , 화면으로
책을 읽으며 단어 그리고 문장을 이미지화 킨다. 이렇게 말하면 무척 어렵게 생각되겠지만 가령 선물시장 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다면, 무식하게 이렇게 이미지화 시킨다. 선물박스처럼 생긴것들이 시장에 있는 모습. 어이없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한두번 이미지화 시킨것의 단어를 나중에 알게된다면 정확히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이미지화시킨 단어를 문장화 시키면 그 문장은 꽤 기억에 오래 남는다.
나한테 가장 맞는 책 이해방법이다. 그래야 기억에도 오래남고, 책을 읽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 화면에 이미지한 단어들을 모아 놓는다면 그것만큼 기억을 압축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나 모르겠다.
사실, 한가지 방법만으로해서는 책을 이해하고 기억하기는 어렵다.
결국 몇가지를 섞어 쓰기는 하는데, 그것도 일정치 않다. 쉽게 읽어 넘겨야할 책들과, 모든내용을 기억해야할 책 그리고, 기억하면 안될 책 다양하다.
부분적인 내용을 기억하고 싶다면 메모를 하면되고 모든 내용을 기억해야 한다면 책내용을 이미지화 시키고 그 다음 읽을때 요약을 하고 그 다음에는 속독을 해서 재확인한다. 그러면 내용의 50%정도는 기억에 남는듯 하다.
누구나 자신만의 공부 방법이 있고, 책 읽는 방법이 있다.
그러므로 남들과 똑같이 한다고 될 일은 아닌것 같다.
자신만의 방법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것!